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히오 부스케츠 (문단 편집) === 발연기 === 30대에 들어서는 많이 줄었다고 하나, 20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창의적이면서도 티가 팍팍 나는 다이빙과 헐리웃으로 자팀 및 타팀 팬들을 들끓게 했다. 축구계에는 이런 정상급 선수들 중에도 다이버들이 여럿 알려져 있으니 뭐가 특별한가 싶지만, 부스케츠는 '''다이빙을 하기엔 연기를 너무 못한다.''' 키 189cm 거한이 뻣뻣하게 넘어지는데 보는 다른 팀 팬들은 물론 꾸레들도 저게 뭐 하는 짓이냐면서 까는 한편 저 발연기에 실소를 감추지 못했다. [youtube(PzyBYJMpOZU)] 레버쿠젠전에서의 다이빙. [[파일:attachment/세르히오 부스케츠/부까꿍.gif]] --까꿍-- 2009-10 시즌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에서는 그 전설이 되어버린 부까꿍[* [[FC 바르셀로나]] 문서 참고. 다만 티아고 모타의 가격 행위가 있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그 이후에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까꿍은 실드 불가. 결국 그 직후 물 먹다가 모타에게 뒷목을 잡혔다. 게다가 팀은 결승 진출이 좌절돼 사실상 [[팀킬]]이 되어버렸다.] 사건 이후로 틈만 나면 까이는 선수. 별명도 부스레기가 되어버렸다. 허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스케츠도 억울할만하다. 모타한테 얼굴을 가격당한 것은 사실이고 이미 모타는 경고가 하나 있었기 때문에 엄격한 심판이라면 퇴장이 나오는 게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었다. 반칙을 안당한 것도 아니고 반칙당한 후 심판에게 반칙을 인지시키기 위해 오버 액션을 취하는 건 거의 모든 선수들이 하는 행동이고 헐리웃이랑 엄연히 다르게 봐야 한다. 그렇지만 '''너무 연기를 못해서''' 안 먹어도 될 욕까지 먹는다. 정작 [[바르셀로나]] 어느 극단의 수강생 모집 광고에 [[케플러 페페]]와 함께 등장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파일:attachment/세르히오 부스케츠/부까꿍과_핸드볼은_시작일뿐.jpg]] 2013-14 시즌 엘 클라시코에서 실드가 불가능한 얼굴 밟기를 시전하였다. 전반 막판에 메시가 골을 넣은 직후, 레알 마드리드의 페페가 바르셀로나의 파브레가스에게 다가가 서로 충돌하여 넘어져 분위기가 과열된 상태에서 슬쩍 다가와 조용히 밟고 지나가는 장면을 스페인 매체에서 공개한 사진이다. 해당 소식을 다루는 뉴스 댓글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의 일부 네티즌은 페페니까 밟혀도 상관없다는 소리를 하지만, 아무리 페페가 평소에 상대 선수를 짓밟고 고의적으로 걷어차는 등 수많은 악행으로 욕을 많이 먹는다고 하지만, 그것을 근거로 이런 행위를 정당화해서는 안된다. 더욱이 [[페페(축구선수)|페페]]는 심판이 보든 안보든 악질을 일삼지만 부스케츠는 심판이 못 볼때 수비 지원을 하는척하며 다리를 걸거나 옷깃을 잡는 행동이 당시 보여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